PREAM
Johnny Baggs (쟈니…   |   20150721

“ I’m just having fun ”



즐거운 음악, 춤을 출 수 있는 음악, 뭘 좀 아는 음악. Johnny Baggs (쟈니 백스), 그가 만들어갈 음악의 방향이다. 스스로를 “Curly Haired Bastard” 라고 칭한 그는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춤을 추고, 음악을 만들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 세상 빛을 보게 되는 싱글 PREAM (Pu$$y Rules Everything Around Me). 가사를 자세히 뜯어보면 야하고 대담한 내용이지만 더럽거나 불쾌하다는 느낌보다는 유쾌하고 센스가 돋보이는 표현들이 흥을 더해주는 느낌이다. 



“모든 여자와 남자들이 남 눈치 그만 보고 맘껏 사랑하면서 한껏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의 바램처럼 이 곡 PREAM 의 후렴구를 크게 따라 부르며 모두가 달아오르는 경험을 해보자.



[Credit]

Producer : WAYFRESH

Writer : WAYFRESH

Recording Studio          : U Productions Studio A, Seoul

Recording Engineer : Brian U

Mixing Engineer : WAYFRESH, 이기용

Mastering Studio          : Sterling Sound, NYC

Mastering Engineer : Chris Gehringer

Additional Vocals : 김정아, 이장군, 강수인, 최민

Guitar : 유민상

Bass : 이성완

Artwork : DIZI

Music Video Director : AR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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