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te Pius Son
Dante (단테)   |   20151112

노력형 자수성가 뮤지션을 목표로 둔 힙합 아티스트 단테(Dante)의 첫 데뷔작!



작지만 거대한 미니앨범 ‘Dante Pius Son’이 2015년 11월 12일 씬을 강타한다. 소리 소문 없이 발매하게 된 그의 데뷔 앨범 'Dante Pius Son’은 그의 예명과 세례명, 그리고 성을 합쳐 지어졌고, 직접 프로듀싱부터 작은 부분까지 그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은 찾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머니가 직접 낳은 자식은 어떤 모습이던 사랑하듯이, 자신이 손수 만들어 가는 음악들은 느껴지는 애착부터가 다르다’ 고 말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4곡들을 한 앨범에 넣음으로써 골라 듣는 재미를 주고 싶었고 추후 발매되는 모든 곡들을 최대한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만들고 싶고 또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곡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마인드로 음악 활동을 쉬지 않고 끝까지 계속할 예정이며 이 앨범 작업이 끝남과 동시에 다음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부류의 곡들이 많아 나오는 시점에 뭔가 새로운 사운드와 감성적인 힙합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필히 들어봐야 되는 그의 작지만 거대한 미니앨범 ‘Dante PiusSon’으로 대중들과 처음 마주하게 되는 그는 끝에 아쉬움은 존재하되 후회는 없이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Dante

Producer Dante

Recording Studio TSP Studio

Recording Engineer TSP

Mixing Engineer R-EST

Mastering Studio Sonic Korea

Mastering Engineer 전훈

Musicians Dante, The Trigger, 박예빈





01 Fantasy (Intro)
02 Pull The Trigger (Feat. The Trigger)
03 ㄱ (Feat. 박예빈)
04 Dumb (더 멍청하게) (Feat. The 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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