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
Memory (메모리)   |   20151116

가을에 듣는 애절한 감성 발라드 ‘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 !!!



‘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드라마틱한 스트링, 여운을 남기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가사 또한 이별의 아픔을 아주 잘 표현 하고 있으며, 이별이라는 상황에 대한 작사가의 묘사는 슬픔과 애절함을 잘 담아내고 있다. ‘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는 작곡가 이보강의 원맨 프로젝트 [Memory]와 프로듀서 남지호를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IMPACT]가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다. 



Musician said

누군가에게 노래를 들려준다는 것은 항상 많은 책임감이 든다.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곡이니 만큼 신중한 자세로 많은 음악적 고민을 반복하였다.‘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는 이별의 아픔을 겪으며 자괴감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서 써 내려간 곡이다. 애절하고 매력적인 보이스의 보컬 ‘이유민’과 소통하며 곡에 담긴 슬픔이 잘 녹아들도록 하였다. 이 싱글을 통해 이별에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오랫동안 대중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작이 되길 소망한다.



Thanks to

음악작업과 제작 전반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사랑하는 이현욱 교수님,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오은영 교수님, 이태윤 교수님, 유성은 교수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 있어주고 함께 고생한 지호형, 태훈이, 편곡부터 연주까지 훌륭하게 해준 예지, 말 잘 듣고 노래 잘해준 유민이, 바쁜 와중에도 도와준 형근이형, 지원이, 대혁이, 짧은 시간에 훌륭한 연주를 해준 형우형, 종선이, 끝까지 믿어준 프로젝트 맴버들 명철이형, 준섭이, 진호, 선옥이, 한걸음에 달려 와주신 유섭이형, 자켓 디자인 해주신 이상운 디자이너, 마스터링 해주신 박정언 엔지니어님, 촬영 장소 제공해주신 지영누나, 끝으로 평택대학교 실용음악학과와 유통에 힘써주신 우주컴퍼니 김승우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Credit]

Produced by 남지호

Lyrics by 이보강

Composed by 이보강

Arranged by 이보강 문예지 이형근

Programing & digital edit by 남지호 이보강 김대혁 김태훈

Art’ direction by 허지원 신명철 유선옥

Photo by 신유섭

Designed by 이상운

Vocal 이유민

Piano 문예지

Guitar 윤종선

Bass 조형우

Recorded by 이현욱 at PTU A.M. Studio

Mixed by 이현욱

Mastered by 박정언 at Sonic Korea





01 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

  • <
  • >
  •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