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선 민



신예 가수 지선민이 디지털 싱글 '제발 날....' 를 발표했다. 매력적인 허스키에 기초가 잘 다져진 가수이다. 신예인데도 안정적이고 차분한, 때로는 호소력 있는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OST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는 오늘프로젝트에 발탁되어 영화 '위험한 중독' 삽입곡으로 채택되었다. '제발 날....' 을 부른 지선민의 보이스와 영화 장면 호흡이 잘 맞아 영화 흐름을 더욱더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사, 작곡, 편곡을 오늘프로젝트에서 직접 진행을 했으며 오늘프로젝트는 김종근 음악감독과 싸이, 알리와 같이 작업한 김기락 작곡가와 빈스, 블루웨이브와 작업한 하해성 작곡가로 구성이 되어 있다.



꾸준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는 지선민은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신예가수이다. 지선민의 '제발 날....'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노래이다.





​01 제발 날....
02 제발 날....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