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낮과 밤
Melancholy (멜런컬리…   |   20160328

‘똑 같은 일상에 우린 고여있어’ Melancholy 두 번째 Digital Single ‘도시와 낮과 밤’ 발매



항상 쳇바퀴 같은 일상. 하지만 다른 이들도 자기와 다르지 않다는 모습에 안도한다. ‘도전하라!’ 라는 말로 귀를 현혹하지만 그건 쉽지 않은 일임을 이미 알고 있다. 혹자는 자신의 삶에 안주하고 나태해 보이는 사람들을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그저 평범할 뿐. 이 노래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들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묻고 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



Composed by ‘Melancholy, 혁이’

Lyrics by ‘Melancholy’

Arranged by ‘혁이’

Produce by ‘혁이’

Ep by ‘혁이’

Artwork by ‘Melancholy’





01 도시와 낮과 밤
02 도시와 낮과 밤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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