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달의 19일
아한   |   20160411

아한 - 어느달의 19일



'아한'의 첫 번째 싱글 '어느달의 19일'은 한 여자가 이별을 예감하고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말을 편지로 써내려 간 이야기이다. ‘아한’은, 보컬과 건반의 여성 듀오가 만나 차갑고 쓸쓸함을 이야기하는 팀이며, 덤덤한 보컬의 보이스 밑에 따뜻한 패드와 건반 사운드가 받쳐주어 차가움 만의 따뜻함을 표현하고 있다.





01 어느달의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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