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이
감성트리   |   20160922

'우리사이’



친구라는 이름으로 숨겨왔던 마음을 조심스레 고백한다.



"너는 아니 조심스레 숨겨온 내 맘을, 아마 몰랐을걸"



노래를 듣다 보면 어느새 달콤한 설레임이 전해져 올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몰래 사랑을 감춰둔 그대들이, 이 노래로 용기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Credit]

Produced by 유앤드

Composed 유앤드, 기윤

Lyrics 유앤드, 기윤

Vocal 감성트리

Chorus 유앤드

Rap 유앤드

Keyboards 정다영

Bass 이샘

Mixed / Recorded / Mastered by 김찬영 at 702스튜디오





01 우리사이
02 우리사이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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