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의 새로운 도약, 힘든 청춘들에게 냉정한 한마디 [데칼코마니(décalcomanie)]


 


긴 공백 기간을 걸쳐 다시 돌아온 CLAY는 기존 발매된 음악들보단 더 진하게 돌아왔습니다. 새롭게 ‘피톤치드 크루’를 설립하여 CLAY의 음악을 더 세심하게 담아낸 디지털 싱글 앨범 [décalcomanie]는 온라인 공개와 동시에 비매품으로 오프라인 앨범도 공개됩니다. 타이틀곡 ‘데칼코마니(décalcomanie)’는 현재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중독되는 멜로디와 냉정한 가사로 조금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음악입니다. CLAY 김신우의 작사, 작곡과 CLAY 이수빈(Hearvin)의 센스 있는 편곡으로 ‘데칼코마니(décalcomanie)’의 의도를 더 확실하게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인 ‘피톤치드 크루’는 음악뿐만이 아닌, 패션, 포토, 디자인, 미디어 등을 통해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CLAY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Credit]


Produced by CLAY


Lyrics by 김신우


Composed by 김신우


Arranged by 이수빈(Hearvin)


Recorded by 유승옥 at UT Studio


Mixed by 유승옥 at UT Studio


Mastered by 유승옥 at UT Studio


 


[Staff List]


ALBUM DIRECTING by 피톤치드 크루(PHYTONCIDE)


STYLIST 김수현


MUSIC VIDEO 이창근


ALBUM DESIGN 송예은


PHOTO 송예은





01 데칼코마니 (décalcoma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