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Voyage
딥톤 (DeepTone)   |   20161208

음악이라는 넓은 바다 한가운데 돛단배를 띄우다.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을 해오던 '고은성'은 피아니스트 ‘강수아’를 영입해 '딥톤(DeepTone)'이라는 새로운 팀을 결성하며 그들의 첫 항해를 시작한다. [Madien Voyage]라는 앨범명과 같이 작사, 작곡, 제작까지 맡아 하는 처녀항해로 지금까지 쌓아온 20대의 기록들을 음악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들의 첫 곡 '이 시간이'는 사랑이 끝났을 때, 잊지 못할까 두려운 감정이 아닌 그 사람의 기억이 지워질까 불안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01 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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