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어
윤제   |   20170328

모락모락 프로젝트 세 번째 뮤지션, 윤제의 [봄의 언어]


 


2015년 정규앨범 [지금까지 지내온 것] 발매 이후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포크송라이터 ‘윤제(Yunje)’가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세인(Seine)’과 밴드 ‘피터아저씨’ 멤버들과 모여 한 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앨범을 발표하고 공연을 꾸미는 모락모락 프로젝트의 이번 달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근 태어난 아이에 대한 감상과 그로 인해 변하게 된 일상을 담백한 멜로디에 담았다. 봄이 오는 소리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서로의 입과 귀에 맴도는 그런 나날의 연속이다.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은,


 


[Credit]


Produced by Morock


Written by 강은혜


Composed by 윤제


Arranged by 윤제


Nylon Guitar & Vocal by 윤제


Acoustic Guitars & Chorus by 천피터, 김산


Background vocal by 강규연


Violin by 조영은


Recorded & Mixed by 윤제 at Morock


Mastered by 이재수 at Sonority Mastering


Photography by 최현주


Design by 세인





01 봄의 언어

  • <
  • >
  •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