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ide]

사랑과 끝, 이별과 시작.. 모든 감정 이면에 있는 또 다른 감정에 귀 기울이다.

 

누구든지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이야기 속에서 사랑-이별, 시작-끝, 상황의 양면성에 귀를 기울여 작업한 음악들로 모든 상황에는 이면의 또 다른 이야기가 존재하고 그 사이에 공백 없이 수많은 감정들로 채워진 우리들의 모습을 반영시키는 음악을 담아냈다.

 

첫 번째 트랙 “좋겠다”는 사랑의 시작점이 될 만한 시기에 감정을 담은 음악으로 감정이 커져가는 시점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을 담아 낸 노래이다. 밝은 비트의 리듬과 달달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두 번째 트랙 “One Side”는 상황이 급변하는 감정을 담은 음악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만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세 번째 트랙 “넌 나의”는 이별과 끝을 노래하지만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하는 감정을 담아내어 슬프면서도 애틋한 마음이 아련하게 느껴지는 음악이다. 객원보컬로 참여한 “김민성”의 보이스가 슬픈 가사를 좀더 애절하게 만들어 감정을 극대화 하는 곡이다.

 

신인 작곡가 프로듀서 ”이원”

작/편곡 및 전반적인 악기 녹음을 모두 홀로 도맡아 진행하며 가장 많은 음악적 영감을 주는 감성 작가 '소소'와 함께 우리 또는 모두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사랑과 이별,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음악에 녹여내어 여러 사람들의 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곡가가 되길 희망합니다. 로맨틱하고 슬픔에 젖은 영화 같은 음악을 추구하며 때로는 잔잔하고 때로는 극적인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Credit]

 

[좋겠다]

Produced by 이원

Composed by 이원

Written by 이원,소소

Sung by 이원

Keyboard by 이원

Guitar by 이원

Bass by 이원

Drum by 이원

Chorus by 소소

Recorded &Mixed by 이원

 

[One Side]

Produced by 이원

Composed by 이원

Keyboard by 이원

Guitar by 이원

Bass by 이원

Strings Arranged by 이원

Recorded &Mixed by 이원

 

[넌 나의]

Produced by 이원

Composed by 이원

Written by 이원,소소

Sung by 김민성

Keyboard by 이원

Guitar by 이원

Bass by 이원

Drum by 이원

Strings Arranged by 이원

Recorded &Mixed by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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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좋겠다
02 One Side
03 넌 나의 (Feat. 김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