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치한 싱어송라이터, 'Buni Senti' ‘비개인 그날’

 

EP앨범 [A La Fin De L`hiver]를 통해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Bruni Senti'가 첫 번째 싱글을 가지고 돌아왔다. 타이틀곡인 ‘비개인 그날’은 'Bruni Senti'의 자작곡으로 색이 진한 이별 감성을 담고 있다. 담백한 목소리와 묘사적인 가사가 특징이었던 그의 음악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만의 영감을 담은 가사와 멜로디를 노래한다. 비가 그친 맑은 날, 한편의 이별을 'Bruni Senti'의 목소리로 감상해보자.

 

[Credit]

Produced by 이진원

Lyrics by 이진원

Composed by 이진원

Arranged by 이진원, 신병준

Piano : 신병준

Guitar : 하찬주

Drum : 김진호

Bass : 김찬식

String : 신중혁

Mix : 김기락 @ K BACK

Master : 김기락 @ K BACK

Artwork Design : 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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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비개인 그날
02 비개인 그날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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