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주웠다
옹키옹키 (Ongkiongki…   |   20170802

무심한 듯 시크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두 남자 '옹키옹키'의 [오다 주웠다]

 

재미있는 가사와 세련된 코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락 사운드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색을 지닌 팀 '옹키옹키'가 타이틀곡 '오다 주웠다'로 데뷔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그들이 선택한 첫 번째 키워드는 요새 가장 유행하는 말투 중 하나인 '오다 주웠다'이다. 표현이 서툴러 언제나 자신의 마음과는 반대로 말하지만, 속내는 누구보다 따뜻한 남자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가사에 담았다.

 

Produced by 김상구

Keyboard by 김상구

First Guitar by 김용상

Second Guitar by 김용상

Chorus by 김상구

Mixed by 김상구

Mastered by 김상구

Album Cover by 김진기





01 오다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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