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의 제주
새벽과 아침의 경계   |   20171016



'새벽과 아침의 경계' 첫 디지털 싱글 "27의 제주"

 

제주문화예술재단 2017 신진예술가로 선정된 '유현상'. 걸어서 제주도 한 바퀴를 돌고 거기서 얻은 감정으로 싱글음원을 "27의 제주"를 제작한다.

 

[Credit]

Produced by 유현상

Guitar by 유현상

Vocal by 유현상

Keyboard by 안재중

percussion by 자이언루즈

Recorded by 개나리싸운드

Mixed by 여하경

Mastered by 여하경





01 27의 제주

  • <
  • >
  •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