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Soul 가득한 음악으로 'NovaNom'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 싱글앨범에서도 ‘DES (Dreamy Electronic Sound)’라는 장르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발휘한 'NovaNom'은 더욱 심도 있는 음색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신곡을 선보였다. 전체 1곡이 수록된 싱글앨범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라면 한번쯤 사색하게 할 감수성 짙은 <not that special>을 수록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NovaNom'은 특히나 이번 앨범에서 가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한다. 그 이유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누구나 해봤을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잔잔한 목소리와 아련하게 마음을 울리는 가사에 취해 음악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울감이 가득한 현시대를 대변하고

좌절감에 주저앉은 청년들을 이야기한다.

그의 음악은 우울이자 공감이고 위로가 된다.

NovaNom, 그의 짙은 감성으로 이 시대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란다.

 

[Credit]

Produced by NovaNom

Mixed by NovaNom

Mastered by NovaNom





01 Not That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