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소리 같겠지만
배토 (Baeto)   |   20171218

​너무도 간절한 그 말.

정말 오랜 시간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겨우 꺼내는 그 말.

너무나도 간절한 그 사람에게 겨우 전하는 말.

미친 소리 같겠지만...

 

안녕하세요? 작곡가 '배토'입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너무 멀리 간 걸 잘 알지만, 달라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무도 간절한 그 사람. 바로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관한 곡입니다.

"미친 소리 같겠지만 미친 사람 같겠지만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이 가사를 보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미친 소리 같겠지만]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람을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Composed & Lyrics by 배토

Arranged by 배토

Vocal by 규민

Guitar by 안병욱 of plenilune

Recording & Directing 조현기 of plenilune

Piano by 배토

Mixed and Mastered by 노거현 at PNPN music room

Artwork by kushgraphic





01 미친 소리 같겠지만 (Feat. 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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