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jefe
krueger flap   |   20180213

상식이 식상할 때 창조를 한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또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한계라는 단어를 "횡단보도"에 그려진 선으로 비유하면서 겁내지 말고 길을 건너 자라는 메세지를 담아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당장의 유행이 아니다. 설령 남들과 다를지라도 유행에 뒤처진다 하더라도 자신의 개성과 창조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크루거 플랩'의 생각이 담겨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듣고 공감하게 된다면 당장 길을 건너보자

 

[Credit]

Produced by singbe

Recorded by Where am i

Mixed by singbe

Mastered by mecca studio





01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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