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거겠지
민낯   |   20180221



'민낯'의 이별을 후회하다 [미친 거겠지] 싱글 앨범

 

내가 선택한 이별을 후회하는 곡이다.

곡의 앞부분에 나오는 string과 piano 선율이 '기대감'을 연상시킨다.

이별 후, 집 앞에 네가 있길

시간이 지나 하나하나 잊혀갈 때쯤

그렇게 널 잊었어야 했는데

왜간 건지 모르겠는 그 카페

내가 미친 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다.

.

.

네가 아니라고 해주길 바라며

 

[Credit]

드럼MIDI 이양헌

Photo place

서울시 강서구 THE PLOT COFFEE

사진전 김민선 작가





01 미친 거겠지
02 미친 거겠지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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