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김한재   |   20180322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어줄 '김한재'의 메세지 [나이]

 

점점 세월이 흘러감에, 나이를 먹는 다는 것에 씁쓸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주는 위로의 말이자 나 자신에게 해보는 슬픈 독백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인생은 그러하다"라고 다음 세대에게 전해 주고픈 마음이다.

 

[Credit]

Produced by 정현기@Eyelashes Studio. Korea

Composed by 김한재

Lyrics by 김한재

Vocal by 김한재

Piano by 정한별

Bass by 주영광

Cello by 황주애

Recorded by 곽태영@Bittersweetsound Studio. Korea

Mixed by 정현기@Eyelashes Studio. Korea

Mastered by 정현기@Eyelashes Studio. Korea

Artwork Director : 타유 (ta U)

글 : 김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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