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Rain In The Camp   |   20180413

'Rain In The Camp' [Shape]

 

"우린 아직 큰 꿈을 그려도 되"

 

우린 우리 각자 어떤 형태를 만들고 있을까

아픔이 만져진다면 너무 큰 우리네 삶

 

그때 그 사랑의 형태 "입춘"

첫 시작을 두려워했던 청춘의 모습 "세로등"

마지막 위로의 한마디 "어디에서 듣고 있을 너에게"

 

우리 삶의 수 많은 갈림길과 어렵던 선택들

그리고 언젠가 만들어질 [Shape]

청춘의 아픔을 울리는 싱어송라이터 'Rain In The Camp'의 첫 시작 [Shape]

싱어송라이터 'Rain In The Camp'만의 또 다른 형태를 기대해본다.





01 입춘
02 세로등
03 어디에서 듣고있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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