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려경   |   20180427



하루 속의 나, '려경'

 

바쁜 일상 속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에 대한 후회로 정작 현재에 소홀해진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서 '하루 속의 나'라는 시그니처로 자신의 생각을 캘리그라피, 시, 사진 등으로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 4월, 그녀의 첫 싱글 [담아]로 새로운 하루 속의 나를 보여주고자 한다.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한 그녀의 곡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사진으로 담는다는 주제의 타이틀곡 "담아"와 상상력이 가미되어 만들어진 곡 "안녕"을 통해 그녀의 밝은 에너지를 느껴보길 바란다.

 

[Credit]

1. 담아

Produced by 려경

Lyrics by 려경

Composed by 려경, 이진우

Arranged by 이진우

Vocal by 려경

Mixed & Mastered by 이상구

Cover art by 박소현

 

2. 안녕

Produced by 려경, Wize Child

Lyrics by 려경

Composed by 려경

Arranged by 려경

Vocal by 려경

Mixed & Mastered by 이상구

Cover art by 박소현





01 담아
02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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