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624   |   20181017

서정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624'의 첫 EP [6 : 24]

국내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624'의 첫 EP 앨범 [6 : 24]
808 베이스를 활용하는 트랩 사운드의 음악을 주로 하던 '624'가 서정적인 감성을 가진 앨범을 가지고 왔다.
1번 트랙 먼동이 트려 할 무렵 에서부터 마지막 트랙 계단을 내려가는 까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느껴봤던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앨범이다
'624'의 개성 있는 비트에 'bad', 'Cubana Hembo', '정우연', 'Gloom'과 같이 자신의 진실된 감성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뮤지션들과 작업을 했으니 편안한 감성의 위로를 전할 것 이다

[Credit]
Produced by 624
Composed by 624
Mixed by 624
Mastered by 624


01 먼동이 트려 할 무렵 (Feat. Gloom, Cubana Hembo)
02 거리 (Feat. 정우연, Cubana Hembo)
03 NMTIM (Feat. bad, 정우연, Cubana Hembo)
04 Sad (Feat. Cubana Hembo)
05 계단을 내려가는 (Fea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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