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Bus
Bandro   |   20181218

'Bandro'  [341Bus]

너무 견디기 힘들었던 이별, 그 안에서의 많은 감정들이 결국은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그리움으로 변하고,
다시 돌아 갈 수 없기에 아름답고 아련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음악에 담을 만한 가치가 있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회상 하며 노래합니다.

[Credit]

341Bus
작사 : Bandro
작곡 : Bandro ,Pyrobeats
편곡 : Pyrobeats
Mix & Mastering : Ryan
Recording engineer : 철지니어
Music video : Kim young 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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