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
강다현   |   20190208

'강다현' [오늘은 더]

만남, 설렘, 슬픔, 추억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을 할 때, 매 순간 들었던 많은 감정과 끝내 그 감정에 덤덤해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일본 유명 작곡작사가이자 프로듀서인 '우에다타츠지'와 함께 작업하여 일본현지에서 먼저 발표한 곡을 동일한 감성으로 한국에서 발표한다.


[Credit]

Written by 강다현
Composer by 강다현
Arranger by 강다현
Produced by Tatsuji Ueda
Keyboard by Jun li Chin
Recorded by 신지섭
Mixed by 신지섭
Mastered by 신지섭
A&R (may-on Japan LLC)


01 오늘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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