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엉클레코드   |   20190415

'엉클레코드' [2'52]

20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블랙뮤직 스타일을 고수하며 꾸준히 활동을 해오던 '소울훵'
보컬리스트인 '채영'과 알앤비힙합 프로듀서 '김상우'의 첫 번째 콜라보 작품.
그들은 늘 해오던 음악, 그리고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지금까지의 스타일을 기본으로 앞으로의 다양한 뉴트로적인 음악적 시도들을 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앨범 [252]는 사랑을 하고 힘들어하는 영혼들을 위해 던지는 희망의 메세지이다.
'엉클레코드'는 춘하추동 프로젝트라는 재밌는 프로젝트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신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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