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빠삐용' 첫 번째 싱글 앨범 [사랑에 빠진 날]로 찾아오다

'빠삐용'은 프로듀서 101, 불독 출신의 '키미'와 인디밴드 퍼니컬렉션의 '보선'이 의기투합한 여성듀오로 락과 힙합의 조합은 어떨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신인 걸그룹 '빠삐용'의 2019년 데뷔 곡 "사랑에 빠진 날"은 VMC의 소속 작곡가로 활동 중인 'Staillest'와 작곡가 '정선국'의 합작으로, 드라이브감 있는 일렉기타 사운드와 펑키한 그루브의 브라스 세션을 강조한 새로운 느낌의 신나는 락 펑크와 랩 곡이다. 기존의 댄스 곡과는 다른 장르의 곡으로, 그녀들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김정우
작사 - 정선국, 키미
작곡 - Staillest, 정선국
편곡 - Staillest, 정선국
Guitar - 장수영
Recording - iconic sound studio
Mixed - 박재현
Mastered - 박정언 @허니버터스튜디오


01 사랑에 빠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