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내사랑
노진서   |   20121211

떠오르는 여성 트로트 가수 노진서의 두번째 싱글 [어서와 내사랑] 발매

 

떠오르는 여성 트로트 가수 노진서가 21012년 겨울 두번째 디지털 싱글 "어서와 내사랑" 으로 돌아왔다. 첫번째 싱글 "내 사랑 멋쟁이"를 발표하면서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노진서는 활발한 방송활동과 더불어 대한민국전문가 자원봉사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 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번 두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 "어서와 내사랑"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등을 프로듀서한 가요계 최고의 스타메이커 프로듀서 김지환의 곡으로 작곡가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에 경쾌하고 신나는 세미 트로트 사운드로 애태우는 사랑이 어서 돌아오길 바라는 애절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진서의 가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난 10년 여간 매주 "두레소리"봉사단체에서 한국 희귀 난치병 환우 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노진서는 이번 두번째 싱글 활동을 시작하면서도 꾸준하게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함께 할 예정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으로 따뜻한 희망봉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노진서의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보자.

 

 

01 어서와 내사랑
02 내 사랑 멋쟁이
03 어서와 내사랑 (Instrumental)
04 내 사랑 멋쟁이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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