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피카소'와 '본시나 본' 의 네오 케이팝 미니 앨범 [Seoul Boys Night]

디지털 피카소와 본시나 본이 뭉쳤다. 이미 팬들과 아티스트들의 인정을 받기 시작하던 샤하디(Sha Hardy)가 디지털 피카소(Digital Picass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데뷔한다. 그와 함께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던 힙합 뮤지션 본시나 본(Bonsina Bon) 또한 이번 앨범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경지에 이른 모습이다. 그들의 첫 합작 앨범 [Seoul Boys Night]는 케이팝의 새로운 정의와 해석이다. 과연 그들의 네오 케이팝이 뻔하고 지루한 음악에 지쳐가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 한 번 들어보자.

[Credit]

1. Eve
Produced by Bonsina Bon
Lyrics by Digital Picasso, Bonsina Bon
Arranged by Bonsina Bon

2. Tell Me Now
Produced by Digital Picasso
Lyrics by Digital Picasso, Bonsina Bon
Arranged by Digital Picasso

3. Y.S.N.
Produced by Bonsina Bon
Lyrics by Digital Picasso, Bonsina Bon
Arranged by Bonsina Bon

4. Hoody
Produced by Digital Picasso
Lyrics by Digital Picasso, Bonsina Bon
Arranged by Digital Picasso


Mixed by Digital Picasso, Bonsina Bon
Mastered by Digital Picasso, Bonsina Bon
Artwork by LS cool J  @ ls_cool_j


01 Eve
02 Tell Me Now
03  Y.S.N.
04 Ho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