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핑계
나모 (Namo)   |   20191223

‘나모’ [괜한 핑계]

이미 식어버린 너의 행동과 마음을
난 예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어.

이젠 어쩔 수 없이 너를 보내주려 하지만
생각만큼 마음이 잘 따라주지를 않네.

좋은 사람이었단 걸 알기에 후회는 하지 않지만
좋았던 날들이 조금씩 생각은 날 것 같아.

[credit]

Produced by 이상혁
Vocal by 나모 (Namo)
Chorus by 나모 (Namo)
Piano by 송재영
Bass by 정영재
A.Guitar by 이상혁
Sound Design by 이상혁

Album Designed by 다예
Mixed, Mastered by 이상혁


​01 괜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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