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지치다
파란목걸이   |   20130108

유니크한 감성 밴드 [파란 목걸이]의 두번째 싱글 “시간에 지치다” 발매

 

파란 목걸이의 그 두 번째 앨범 “시간에 지치다” 는 감성피아니스트 김주연이 오랫동안 준비한 곡으로써 , 첫 번째 싱글 곡 “그래서 그렇게 여전히”과는 사뭇 다른 또 다른 아름다움, 편안함 그리고 세련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감성적인 기타 선율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이번 “시간에 지치다”에서 작사를 맡은 신준오 는 사람들의 지나간 사랑에 대한 기억, 추억, 안타까움 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대한 왠지 모를 외로움과 기대감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보컬 김가혜 의 솔직한 목소리를 통해 사랑의 내면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

 

아름다움에 대한 직관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유니크한 감성 밴드 파란목걸이!!! 실력파 밴드인 그들의 음악을 통해 진솔한 사랑의 기억을 떠올려보자.

 

 

01 시간에 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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