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본다
오늘   |   20200428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O neul (오늘)’이 전해주는 첫 번째 이야기

지우려 할수록 더욱더 짙어져만 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O neul’의 이야기는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될 것이다.

Produced by 이기환,002

Composed by 오늘
Lyrics by 오늘
Arranged by 이기환, 빈(Been), 002, CONA

Drum by 002
Bass by 신예철
Piano by 빈(Been)
Guitar by 이인규
Strings Arranged by 이기환
Strings by 이기환

Vocal Directed by 모상훈
Mixed by 진정현 @ CONA
Mastered 진정현 @ CONA

Art Work by 오늘


01 바라만본다
02 바라만본다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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