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춘 (昨春)
신소이   |   20200609

[작昨春]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추억이 되는 봄에
지난 시간 나와 같이 함께한 수 많은 사람들.
그 중 지독히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며 노래를 해본다.
떠나버린 사람에 대한 사무치는 보고픔을 노래에 담았다.
다시는 오지 못할 그 사람을 기억하며.

[Credit]
music& Lyrics by 신소이
Piano by 윤지수
Cello by 최연선
String arrange by 윤지수, 신소이
Vocal director by 조용우
Recorded by 비버타운 레코딩스튜디오
Mixed by 폴린딜드 @Studio gift
Mastered by 폴린딜드 @Studio gift

Photo by 유지은


01 봄

  • <
  • >
  •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