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중
오늘   |   20200720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O neul(오늘)'이 전해주는 세 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길은 구름 위를 걷는 듯, 꿈만 같습니다.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나의 설레는 마음을 전하러 가는 오늘,
당신을 만나는 순간이 나에겐 가장 ‘좋은 날’입니다.

[Credit]
Management / FIAT LUX
Executive Producer 방준영
 
Produced By 이기환, 002
 
Composed By 오늘, 이기환
Lyrics by 오늘, 이기환
Arranged By 002, 이기환, 오늘, 빈(Been), CONA

Drum By 002
Bass by 이동현
Keyboard by 빈(Been)
Guitar by 이인규
Chorus by 주세훈

Mixed by 진정현 @ CONA
Mastered 진정현 @ CONA

Photographer by 가안나 @ gaaanna


01 너에게 가는 중
02 너에게 가는 중 (MR)
03 너에게 가는 중 (Inst.)

  • <
  • >
  •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