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PULSE (펄스)   |   20141215

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 심장을 뛰게 하는 사운드

락밴드’PULSE(펄스)’의 첫 번째 싱글 [BORN] 발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보여주는 첫 번째 싱글 [BORN],

​2014년 12월 15일 첫 곡 ‘A.C.’ 선 공개!



​이번 싱글 [BORN]은 앨범 자켓의 콜라주처럼 온전히 펄스의 스타일로 채색된 세 곡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로 공개되는, 짧지만 중독성 강한 느낌의 ‘A.C.’ 레트로와 현대적 사운드의 공존 ‘Baby Star’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을 감성 타이틀 ‘메아리’. 일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이 싱글을 통해 많은 리스너들이 펄스만의 색과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A.C.”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구성과 채보훈 특유의 보컬톤이 매력적인 곡으로, 비트감 있는 드럼과 베이스의 리드에 멜로디컬한 신스사운드가 더해져 조화로운 밴드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신나는 첫 인상에 비해 곡이 전하는 이야기는 사뭇 진지하다. 편향된 시각 속에 상대방을 가두고 그 모습을 강요하게 놔두지 말라는,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의 조금은 날 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고정 관념에 낙담하거나 회의적이기 보다는 자신의 의지로 이겨내리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곡을 완성 했다.



​선공개곡 ‘A.C.’에 이어서 2015년 1월 15일에는 타이틀곡 ‘메아리’와 ‘Baby Star’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싱글 발매는 펄스의 음원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Credit]

​01 A.C.

​Composed, Lyrics by 채보훈

Arranged by 채보훈, 황현모, 한희수

Electric Guitar, Keyboard 채보훈

Bass Guitar 황현모

Drums 한희수

Producing & Marketing BEEMEAL ENTERCOMM.Co.,Ltd.

Executive Producer BEEMEAL ENTERCOMM 이서현

Producer PULSE 채보훈, 황현모

Planning Director BEEMEAL ENTERCOMM 이현영

Recorded by 서진원@MPLUS STUDIO

​Mixed by 오형석@MPLUS STUDIO

​Mastered by 성지훈@JFS MASTERING

​Artwork by 홍종훈, 임윤정@STUDIO6982





01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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