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reath
VAN & FLABOY   |   20201222

“ Take a breath “

작년에 DANCE와 LOVE로 데뷔했던 인디뮤지션 ‘VAN’ 과 팝사운드를 베이스로 Alternative 장르를 다루는 프로듀서 ‘FLA BOY’ 가 새로운 느낌으로 찾아왔다.
친구가 친구에게 “너무 달려왔으니, 이제는 좀 쉬어도 괜찮아.” 라고 위로해주는 곡으로써 바다를 상상하게 하는 사운드와 편안한 분위기, 전체적으로 와이드한 느낌을 전해주는 Alternative 장르의 곡이다. 곡은 현대사회 속의 우리가 급하게 살면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노래를 통하여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매우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 사는 사람들이 이 곡을 통해서 우리가 느꼈던 답답함과 해소의 과정들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잠깐의 여유로움을 즐겼으면 좋겠다


Composed by VAN, FLA BOY
Lyrics by VAN
Arranged by FLA BOY
Mixed by FLA BOY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01 Take a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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