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프로젝트 그룹 PLAY BUTTON(플레이버튼)이 리스너들의 감성저격에 나선다.

프로듀서 헤니오(GENIO)와 보컬리스트 POLD, 지안 3인조로 이루어진 플레이버튼은 한 팀이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개별 활동을 펼쳐나 갈 예정이다.

팀의 음악적 중심을 잡고 있는 프로듀서 헤니오(GENIO)와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을 갖고 있는 POLD, 지안이 만나 그들만의 새로운 감성과 색으로 표현해냈다.

팀명 플레이버튼에서 유추할 수 있듯, 대중들은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음악적 감성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Pold.' [PLAY BUTTON] "사랑했다는게 , 헤어진다는게"

'사랑했다는 게, 헤어진다는 게'는 슬픈 이별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첫 만남,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순간들을 잊지 못하고 있는 가슴 아픈 감정을 Pold.가 직접 담아낸 곡이다. 담담하게 읇조리는 듯한 곡의 시작부와 대비되는 후렴구가 Pold.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Credit]
Composed by 박태준, 헤니오(GENIO)
Lyrics by 박태준
Arranged by 헤니오(GENIO)
Vocal  POLD.
Drums  이배형
Piano  문예지
Strings Performed  헤니오(GENIO), 박은서
Guitar  헤니오(GENIO)
Mixed  도코(DOKO)
Mastered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지안' [PLAY BUTTON] "미안하다 말 하면 돼"

'미안하다 말하면 돼'는 이별 후 미련을 버리지 못해 늘 그랬듯 "미안해"라는 말을 가지고 돌아올 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의 이별 이야기를 지안이 직접 가사에 담은 곡이다. 진솔하면서도 담담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나일론 기타와 지안의 목소리만으로 편곡을 완성시켰다.

[Credit]
Composed by 헤니오(GENIO)
Lyrics by 지안(JIAN)
Arranged by 헤니오 (GENIO)
Vocal  지안(JIAN)
Guitar(Nylon)  헤니오(GENIO)
Mixed  헤니오(GENIO)
Mastered  권남우


01 사랑했다는게 , 헤어진다는게 (Feat. POLD) (Prod. 헤니오 (GENIO))
02 미안하다 말 하면 돼 (Feat. 지안) (Prod. 헤니오 (GEN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