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ar
영감쓰 (YoungGams)   |   20210305

90년대 댄스 뮤직이 돌아왔다. '영감쓰'의 화려한 데뷔

탑골 가요가 유행하는 2021년 8,90년대 음악이 다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8,90년대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가 가장 활발했던 시대이기도 하며 많은 스타들의 춤과 노래가 노래방의 인기에 더해 많이 불려오고 사랑받던 시절이었다.
여기 90년 대생 두 명의 뮤지션이 엄마 뱃속에서 듣던 탑골 가요를 부르기 위해 나타났다. 바로 그 주인공은 이번에 데뷔 싱글 'My Star'를 발표한 '영감쓰'다.
'영쓰'와 '감쓰'로 이루어져 있는 여성듀오 '영감쓰'는 90년대 댄스음악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는 콘셉트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My Star'는 한국식 테크노 비트에 동양적인 멜로디를 가미해 90년대의 댄스 뮤직을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프로듀서 '해리티지비츠'는 90년대 사운드를 만들어내기 위해 특별히 '아날로그' 방식의 사운드 작업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HERITAGEBEATS
Produced by 해리티지비츠 at HERITAGEBEATS
Vocal by 영감쓰
Chorus by 영감쓰
Beat(Drum) by MC한새
Computer Midi editing by MC한새
Recording at Medicine Music Studio
Recording, Mixing by 윤성훈 at Medicine Music Studio
Mastering by 윤성훈 at Medicine Music Studio


01 M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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