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
음유시인   |   20150717

‘음유시인’의 밤하늘에 가득 찬 나의 이야기 [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봅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나에게 묻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니?", "힘들지는 않았니?", "행복한 하루였니?" 나에게 이렇게 물어주는 별들에게, 포근히 속삭이듯 나의 이야기를 낭송하여 전해봅니다. 코끝으로 스며드는 별빛향기 가득한 밤하늘에 오늘도 나는 나의 이야기를 낭송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는 포근하고 잔잔한 몽환적인 선율로 별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힘들고 지쳤던 마음을 위로하는 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있다. [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밤하늘의 별들에게 위로 받는 나를 상상해보자.







01 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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