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다 들어줄게
리니대디 (Lynidaddy)   |   20150408

딸바보 작곡가 “리니대디”의 뉴에이지 프로젝트!




대중음악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리니대디가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현재 뉴에이지 아티스트 “The Q”로 활동하고 있는 사랑스런 아내 “최한미”, 음악 듣는 걸 정말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웃는게 이쁜 딸 “리니”, 음악만 나오면 몸을 흔드는 잘생긴 아들 울 막둥이 “민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다. 음악이란 아름다운 선율로 대화하고 싶은, 아빠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런 연주곡 프로젝트이다.




첫 싱글 앨범 딸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소원 다 들어줄게”.




안녕하세요. 작곡가 리니대디입니다.모든 딸바보 아빠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원 다 들어줄게”라는 곡은,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곡입니다.




테마 1

뭐든지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아빠의 마음.

아빠 - “딸아 아빠가 소원 다 들어줄게! 뭐든지 말해보렴”




테마 2

딸은 걱정합니다. 아빠가 정말 소원 다 들어줄 수 있을지,,

혼자 생각하기엔 큰 소원인가 봅니다.




테마 3

아빠는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걱정하는 딸에게

“린아 아빠는 생각보다 능력있는 사람이란다. 걱정하지 말으렴!”




“아빠가 소원 다 들어줄게”







​01 소원 다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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