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울   |   20150629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너울’의 세 번째 정규앨범 [언제나]




잠 못 드는 밤 내 마음의 안정 그리고 감성적인 치유의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 그 동안 꾸준히 열심히 활동 중이었던 그가 세 번째 정규앨범이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많은 싱글 앨범 활동 중에 애착을 느꼈던 그만의 베스트 곡들과 이번 정규앨범을 위해 특별히 만든 타이틀곡 ‘언제나’가 수록되었는데 지난 시간의 상념과 앞으로 새로 시작될 설렘을 안겨주는 애절하면서도 Classical하며 낭만적인 곡을 포함해 특별한 노출 없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과 새롭게 작곡된 타이틀 곡 ‘언제나’까지, 총 열 두 곡의 Best 피아노곡이 수록되어있다.






01 언제나
02 사랑한다 말할까
03 계절처럼 너도..
04 종이비행기
05 태양은 언제나 떠오른다
06 겨울나기
07 A Love So Beautiful
08 언제쯤이면
09 돌아오는 봄에
10 봄
11 아침햇살
12 멀어지는 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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