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 주세요
도로시의 연   |   20180906

'도로시의 연' [손을 잡아 주세요]

[손을 잡아 주세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어느 날, 바쁜 일상 속에 여유를 잃고 사는 우리들, 서정적인 피아노 소리에 잠시 귀 기울여 보면 어떨까. 상큼한 사랑과 봄의 멜로디가 흐르는 어느 날...
 
Composed Arranged by 시엘


01 손을 잡아 주세요
02 오늘부터 짝사랑
03 조용히 안녕
04 꿈만 같은 시간
05 Esta Noche
06 그냥 다 미안
07 눈 내리는 창밖
08 별빛
09 봄이 오려나봐요
10 눈의 꽃피다
11 사랑해 그 말보다
12 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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