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Lea)
Lea   |   20190416

자유로운 즉흥연주의 신예 피아니스트 'Lea'

피아노 솔로로 자유롭게 즉흥연주를 써내려가는 피아니스트 '레아'. Jazz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어쩌면 순수한 즉흥연주를 말하는지도 모른다. 형식 없이 매우 자유롭게 즉흥 연주되어 만들어진 피아노 솔로 음반. 만들어진 음악은 '노래'가 되고 즉흥적 그림을 그리듯 연주한 음악은 '예술'이 된다. 애잔하고 몽환적이며, ‘예술’을 표현한 음반으로 피아노 음반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01 Lea
02 Matchless sylph
03 Kid demon
04 In the mirror
05 The fantasy of sorrow
06 Me
07 Devil in the shadow
08 Paradise of art

  • <
  • >
  •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