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진가의 사랑
피아노공원   |   20150227

피아노공원이 2월의 끝자락에 선사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이야기.




찰나의 아름다움을 잡아내는 사진가의 셔터소리처럼 규칙적인 리듬에 맞춰 울리는 피아노 음색은 영원할 수 없는 시간을 의미 있게 담고자 하는 우리들의 일상과 닮아있습니다. 처연하게 울리는 피아노와 더불어 분위기를 감싸주는 스트링 연주 속에 마음을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01 어느 사진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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