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 [명상음악- 힐링의 시간 Part 5]

 

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는 미국 뉴욕에서 심리음악에 대한 연구를 하고, 현재 미국 내 현지 복지센터에서 인간의 뇌파와 음악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해나가고 있다. 그 프로젝트의 연장선인 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의 다섯번째 음반 [명상음악 - 힐링의 시간 Part 5]은 음악이 주는 심리치료에 대한 연구를 10년 동안 지속해온 그에게 이제는 하나씩 그의 음악 치료 결과물들을 발표해야 할 때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기존 녹음 방식에서 벗어나 Take-One 형식으로 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 나가고 있으며, 때로는 느리게 속삭이는듯한 때로는 강하게 마음을 울리는 선율은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준다.

 

특히 다섯번째 싱글 [명상음악 - 힐링의 시간 Part 5]에 수록되어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편지"와 "눈 내리는 밤"은 음악 하나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결과물 작품들로 단 한 사람이라도 듣고 힐링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되었다.

 

 

01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편지
02 눈 내리는 밤(ou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