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 [명상음악- 힐링의 시간 Part 6]

 

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는 미국 뉴욕에서 심리음악에 대한 연구를 하고, 현재 미국 내 현지 복지센터에서 인간의 뇌파와 음악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해나가고 있다. 그 프로젝트의 연장선인 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의 여섯번째 음반 [명상음악 - 힐링의 시간 Part 6]은 음악이 주는 심리치료에 대한 연구를 10년 동안 지속해온 그에게 이제는 하나씩 그의 음악 치료 결과물들을 발표해야 할 때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기존 녹음 방식에서 벗어나 Take-One 형식으로 어반뉴에이지 (Urban Newage)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 나가고 있으며, 때로는 느리게 속삭이는듯한 때로는 강하게 마음을 울리는 선율은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준다.

 

특히 여섯번째 앨범[명상음악 - 힐링의 시간 Part 6]은 지금까지 싱글로 나온 곡들과 함께 미니앨범 형식으로 발매, 2013년을 마무리 하는 앨범으로 음악 하나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결과물 작품들로 단 한 사람이라도 듣고 힐링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되었다.

 

 

01 아침 (Good Morning Intro)
02 설레임
03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편지
04 Autumn
05 아름다운 날들
06 Autumn Days (가을 날)
07 달빛 (Moonlight)
08 새벽녘 (Break of day)
09 가을..마음이 운다
10 낮잠 (Siesta)
11 눈 내리는 밤 (Ou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