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밤은 지나고
행복을 너에게   |   20160816

피아니스트 ‘행복을 너에게’의 싱글앨범 ‘그렇게 밤은 지나고‘




여리고 순수한 감성으로 아이처럼 행복해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음악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행복을 너에게’의 ‘그렇게 밤은 지나고‘는 지친 일상 속의 잠시나마 휴식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연주 곡이다. 맑은 아침, 꽃잎이 띄워져 있는, 예쁜 차 한잔을 마시며 잠시 행복한 추억에 잠겨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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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그렇게 밤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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