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에 따라 골라 듣는 피아노 …
음악치료사   |   20170630

[캐나다에서 클래식과 재즈피아노를 전공하고 음악치료를 공부하고 돌아온 뉴에이지 음악가 '음악치료사']

 

'음악치료사'는 피아노 음악으로 심리치료를 도와주는 음악치료사이다.

'음악치료사'는 예술치료에 해당하는 음악치료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음지를 양지로 이끌고 정서를 회복시켜주어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주고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도 한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신체에 이로운 에너지를 발생시켜 평화로운 생각과 마음에 편안함을 안겨주는 음악으로 평안함을 안겨줄 '음악치료사'의 명상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힐링을 준다.

단 1분간의 명상음악이 내적 고통을 덜어주고 좋지 않은 세포를 수천 수만 개나 파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데 수년 동안 공부하고 수련하여 얻은 음악치료법을 '음악치료사'만의 뉴에이지 피아노에 담아 하나씩 발표한다.

 

'음악치료사'의 [ 기분에 따라 골라 듣는 피아노 뉴에이지 part 1 ] '휴식이 필요할 때 듣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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