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꽃
피아노 앨리스 - (2   |   20170817

'피아노 앨리스' [못다 핀 꽃]

 

못다 핀 세상의 아름다운 꽃들을 위해. 그 소중하고 숭고한 사랑을 위해

 

[피아노 앨리스 소개]

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했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피아노 또한 놓지 않았다. 사람, 자연..등 삶의 향기를 원료로 영화적 감성의 선율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피아노 앨리스'. 투명하게 때로는 슬프도록 낭만스럽게 감정을 담아내는 '피아노 앨리스'.

 

그녀의 감성 피아노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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