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
피아노 앨리스   |   20171117

'피아노 앨리스' [좋은 추억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감성 뉴에이지 1]

 

사람, 자연..등 삶의 향기를 원료로 영화적 감성의 선율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피아노 앨리스'. 투명하게 때로는 슬프도록 낭만스럽게 감정을 담아내는 '피아노 앨리스'. 그녀의 감성 피아노를 만나보자.





01 좋아해 (설레임)

  • <
  • >
  •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