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피아니스트 바이준(ByJun) 미니앨범 발매 바이준(ByJun) 미니앨범 – 오늘은 우아한 하루 - 작곡노트 - 겨울이 익숙해질 때쯤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나 아직도 너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날 저녁, 너와 헤어지고 기억이란 건 희미해지고 들리지 않는 이야기들 사랑이란 건… 믿지 못할 것… Produced by 바이준(ByJun) All music composed & piano performed by 바이준(ByJun) Recording & Mastering at Yireh Recordin…
장덕철 - Memoless 리더 철의 실화로 단기기억상실에 걸려 예전내용을 기억 못해 괴로워하는 내용이다 01 기억 02 기억 (Inst.)
선물을 노래하는 ATTO, 2016년 첫 싱글 앨범 발매 순 우리말로 ‘선물’ 이라는 뜻의 의미를 담고 있는 밴드 ‘ATTO (보컬-전세한, FX 및 보컬-박용, 기타-조두홍, 건반-권지수)’가 1월 13일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소리결’은 보컬 전세한의 스무살 기억을 담은 곡이다. 앨범명 ‘First Present’는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소중한 스무살과 평범하지만 특별한 선물이라는 뜻을 함께 전하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목표로 하는 밴드 ATTO의 활발한 활동과 앞…
작곡가가 들려주는 12가지 이야기. 곡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던 스토리. Doce historia(도쎄 이스토리아-12가지 이야기). 그 첫 번째 '쓰고 싶지 않은 곡’ 발매! J-Key는 그 동안 ‘쉽게 헤어질 줄 몰랐어’, ‘꿈 속에 들어가면’ 외 다수의 곡을 작사, 작곡, 편곡 해왔다.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면 한 곡 한 곡에 애정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대중들과 만나고자, 매월 한 곡씩 열 두 가지 콘셉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프로젝트 Doce Historia는 스…
수혜 - 사랑이란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달까지’라는 곡으로 인사 드린 수혜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아직은 저의 홀로서기가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아요. 아이투아이와 블랙티로 저를 기억하실 분들에게는 더더욱 그러실텐데요, 이 그룹활동은 저에게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며 저의 홀로서기에 굉장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를 알고 계신 팬분들 그리고 앞으로 저를 기억해주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2번째 싱글앨범을 준비했습니다. ‘사랑이란’이라는 이 곡은 저의 오랜 친구인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원택과 같이 만든 곡입니다. 사랑…
순간의 이야기들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모멘테일의 4번째 공감 지난 2014년 12월. ‘삐쳤어’라는 본격 ‘남친멘붕곡’으로 연애하는 커플들의 공감을 끌어냈던 모멘테일이 근 1년간의 준비과정을 통하여 4번째 싱글 중 첫 번째, 4-1 싱글인 [The Brightness Of The Moment] 를 발매한다. 이전 싱글 들에 비해서 조금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만큼 각자의 곡들이 모두 타이틀 곡이라 불릴 수 있을만한 곡들로 선별이 되었고, 특이하게 이번 싱글은 Hyphen 기호를 이용하여 4-1 과 4-2 로 나뉘어져 서로 상…
후니와 뽀빠이가 두 번째 싱글인 Black Manicure로 돌아왔다. 이번 곡은 감미로운 Acoustic Guitar가 주를 이룬 곡으로 일상 생활을 살아가다가 우연히 지난 여자친구와 닮은 사람을 만나며 지난 기억에 괴로워하는 남자를 표현했다. [CREDIT] SONG 후니와 뽀빠이 CHROUS 장현철, 후니, 뽀빠이 LYIRCS 장현철, 개불사냥꾼, SUPER TRACKER, 뽀빠이 COMPOSER 장현철, 개불사냥꾼, SUPER TRACKER ARRANGED 장현철, 개불사냥꾼, SUPER TRACKE…
프로듀싱 팀 로지아, 세 번째 싱글 앨범 ‘눈사람 (With 홍인성, 이은성)’ 배기필(수원여자대학교 음악과 교수), 조영화(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 한소희(내가 만드는 음악이야기 대표)로 구성된 3인조 프로듀싱 팀 로지아가 세 번째 싱글 ‘눈사람’을 발매한다. 3인의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실력파 뮤지션과 콜라보하여 선보이는 로지아는 수준 높은 음악성을 갖춘 프로듀싱 팀이다. 로지아의 배기필 프로듀서는 오래 전부터 바이브, 포맨, 벤, 이트라이브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조영화 …
프로듀서 정키, 시스코 & 거미와 알앤비 싱글 "Value" 발표 흑인음악을 즐겨들어온 사람으로서 문득 깨달은 사실이 있다. 대체 그 많던 '남성 알앤비 그룹'은 어디로 간 걸까. 미국 알앤비 시장에서 언젠가부터 남성 그룹이 보이지 않는다. 명실상부한 '솔로의 시대'다. 그러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리에게는 '그룹의 시대'도 있었다. 112가 있었고, 블랙스트리트가 있었으며, 비슷한 시기에 드루힐이라는 4인조 그룹이 존재했다. 90년대 중반에 등장해 남성 알앤비 그룹의 역사를 새로 쓴 드루힐. 프로듀서…
플로우가 들려주는 세 번째 이야기, 그때가.. 흐름(flow), 음악은 시간의 흐름을 물들인다. 흐르는 선율에 감성을 얹는다. 플로우(Flow) 밴드 플로우(flow)는 배영준, 재현, 김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로우만의 색깔과 개성이 담긴 따뜻한 음악으로 대중에게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세 번째 싱글 “그때가..”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받았던 자신만의 상처, 사람들과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느낄 때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하려 한다. 누군가는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앞으로…
